경제·금융

[프로필] 송광수 법무부 검찰국장

주관 뚜렷 상사에 직언 소신파주관이 뚜렷하고 배짱이 두둑해 상사한테도 직언을 서슴지 않는 소신파로 유명해 검찰 내부에서는 '검사중의 검사'라는 평. 업무처리가 치밀하고 추진력이 강하며 사석에서 좌중을 이끌 정도로 화술이 좋다. 법무부 검찰1, 2, 3과장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 일찍부터 검찰국장감으로 꼽혔으며 일선 지검장을 역임하면서 조직 관리능력과 지휘ㆍ통솔력을 인정 받았다. 부인 강영옥(53)씨와 사이에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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