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아키히사(오른쪽)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압구정동의 영화관 '시네드쉐프'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25명의 학생에게 6억7,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총 24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