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가 지난 달 28일 일본에서 첫 발매된 이후 1주일이 지나도록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화면 보호 필름, 외부 케이스 등 관련 부속품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