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 삼호重 대표 황무수씨


현대삼호중공업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황무수(사진)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는 지난 1994년 국내 최초로 LNG선을 건조하고 육상건조공법 개발에 참여하는 등 현장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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