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모바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가 출시 15일 만에 총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숲 속의 앨리스’는 경영시뮬레이션에 주력한 기존 SNG에 RPG(역할수행게임)의 어드벤처 요소 등을 도입한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에 애플 앱스토어 부문 1위, 구글플레이 부문 2위에 올랐다.
파티게임즈는 ‘숲 속의 앨리스’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1주일 동안 접속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TG 65인치 UHD TV’, ‘100쥬얼(게임캐시)’, 에너지를 채워주는 ‘삼단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