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북스(www.fuzzybooks.co.kr)는 30여 년간 출판 관련 디자인(예지기획)ㆍ인쇄(예지인) 사업에 전념해온 김순일 대표가 출판업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실현해보고자 설립한 초등학습교재 전문 출판회사다.
퍼지북스는 사교육비 절감, 교육기회 균등화, 지역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참된 초등교육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EBS 교육방송과 함께 국내 최초의 초등학습 방송 프로그램 제작ㆍ개발에 참여 했다.
또 ‘참교육 바른 학습’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하고 직접 참여해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백 수십종에 달하는 초등학습 교재를 개발했다.
김 대표는 온ㆍ오프라인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부도 게임이다’라는 명제 아래 모든 학습 프로그램을 정보기술(IT) 강국에 걸맞는 형태로 제작, 즐겁고 재미있는 학습도구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여념이 없다.
시대 흐름에 맞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는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 퍼지북스는 꾸준히 초등학교 학습교재 개발에 전력을 다해 왔으며 결손가정 학생들에 대한 학습교재 무상공급에도 앞장서 왔다. 초등학생 영재교육에도 앞장 서 표준모델 개발과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 사고력 증진에 밀알이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대표는 “참신한 내용과 체계로 초등교육의 새 길을 개척하기 위해 퍼지북스를 설립했다”며 “좀 더 새롭고 현장감있는 젊은 출판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2)2271-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