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아동출판협회장에 강기준 삼성비엔씨 대표

한국아동출판협회 신임 회장에 강기준 삼성비엔씨 대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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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임 회장은 협회 총무이사를 거쳐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사단법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아동출판협회는 1978년 창립된 한국출판경영자협회 후신으로, 지난해 1월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강 신임 회장은 “출판 관련 단체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할 것이며, 협회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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