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첫 금메달은 내가 쏜다"


'태극 사수'들이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계속된 '노 골드'의 한을 풀기위해 전북 임실에서 막바지 담금질에 여념이 없다. 사진은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조은영. 서선화 선수.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