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팬택 임직원들이 서울 지하철9호선 신논현역 앞에서 새로 단장한 서비스센터의 위치안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팬택은 한달간 알림캠페인 '@Subway'을 서울, 부산등 전국 지하철역 15곳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