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유리, 감춰둔 섹시미 과시

게스 화보에서 'S라인' 드러내



SetSectionName(); 성유리, 감춰둔 섹시미 과시 게스 화보에서 'S라인' 드러내 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성유리가 감춰뒀던 섹시미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 진을 입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육감적인 'S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유리의 숨겨뒀던 매력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게스 패션 화보 촬영에서 발산됐다. '섹시&무디(Sexy & Moody)'라는 컨셉트를 소화하며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에서 연기한 청순한 면모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한쪽 눈을 가릴 정도로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 덕분에 귀여운 면모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스태프들의 다양한 요구를 척척 소화해 냈고, 촬영 중에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촬영된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10월호에 실린다. /스포츠한국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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