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트라비아 게임 中서 유료 서비스

온라인 게임업체 CCR은 오는 21일부터 이네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트라비아’의 중국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라비아는 지난해 3월 중국 게임 업체 세븐틴게임닷컴과 계약금 200만달러, 러닝 로열티 총매출액 기준 21%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됐으며 같은해 10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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