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환율] 4개월만에 최저치...1천173.10원으로 마감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지속적인 유입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소식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 4개월만에 최저치로 마감됐다.11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한 끝에 전날보다 6.9원 떨어진 1천173.10원으로 마감, 지난 7월7일 1천173원을 기록한 이래 약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