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반감리대상 증감원 57사 선정

증권감독원은 10월∼12월 결산 상장법인 6백3개사중 올해 일반감리를 받게 되는 57개사를 선정, 26일 발표했다.일반감리 대상 57개사는 경방, 고니정밀, 고제 ▲고합물산 ▲극동유화 ▲금강피혁 ▲기아정기 ▲대경기계기술 ▲대구은행 ▲대농 ▲대림통상 ▲대우 ▲대우정밀공업 ▲대원제지 ▲대한펄프 ▲동국종합전자 ▲동성화학 ▲동양섬유 ▲동일방직 ▲두산기계 ▲두산음료 ▲만도기계 ▲모나리자 ▲모나미 ▲미원유화 ▲사조산업 ▲삼립지에프 ▲삼미 ▲삼익주택 ▲삼일제약 ▲삼진화학 ▲성원건설 ▲세진 ▲신성 ▲신화실업 ▲오비맥주 ▲원림 ▲유성 ▲일성신약 ▲일진전기공업 ▲조일알미늄 ▲진도물산 ▲진로인더스트리즈 ▲진흥기업 ▲천일고속 ▲태평양제약 ▲태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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