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인터넷㈜과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30일 다우인터넷의 통합메시징서비스(IMS)인 큐리오(WWW.KR.QRIO.COM)에 안티바이러스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컴퓨터바이러스와 인터넷 웜, 트로이목마 등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각종 악성프로그램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에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우인터넷은 기존의 메일사업자들이 바이러스의 진단서비스만 제공하는데 비해큐리오 메시징서비스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바이러스의 진단뿐 아니라 치료까지 무료로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병도기자DO@SED.CO.KR
입력시간 2000/03/3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