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앙드레 김 기증 의상 유니세프 특별바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앙드레 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가 세계 어린이를 위해 기증한 의상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 한다. 오는 13~14일 양일간에 걸쳐 노보텔 앰배서더 특별 바자회에서 판매되는 앙드레 김의 의상은 사계절 수트, 원피스, 코트, 이브닝 드레스 등 실용적인 춘하추동복 500여벌이다. 이날 판매되는 모든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전달된다. (02)735-2315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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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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