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차, 유소년 클럽리그 후원

현대자동차는 7일 파주 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유소년 클럽리그 공식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열리는 유소년 클럽리그의 1,200여개 경기를 후원하며 경기장 내 A보드 브랜딩과 신차 전시 등 공식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는 이날 유소년 클럽경기가 열린 NFC에 벨로스터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즉석 가족사진 촬영 등을 실시했다. 한편 현재 유소년 클럽리그는 전국 40개 권역에 250여개 팀이 속해있으며 12세 이하, 8세 이하, 6세 이하 등 3개 리그로 나눠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