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골프존, ‘등업 프로젝트’ 실시

골프존(대표 김영찬ㆍ김원일)은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2011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와 ‘2011 Volvik LGLT’ 6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등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등업 프로젝트’는 13일까지 진행되는 6월 GLT, LGLT 지역예선 참가자 가운데 등급이 오른 120명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 기간 동안 골프존 실력등급을 주니어 마스터(‘매’ 등급)로 올린 회원중 각 대회성적 상위 30명을 선발하며, 주니어 프로(‘까치’ 등급)가 대회에 참가해 세미 프로(‘기러기’ 등급) 이상으로 올린 회원 30명에게도 남여대회 성적순으로 각각 골프존 이용권 5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GLT, LGLT는 또 국내 최대 아마추어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결선 대회 60위까지 주어지는 상금 이외에도 예선 대회부터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GLT 참가자를 배출한 매장에도 크리스탈밸리 4인 동반 주중 이용권, 투어스테이지 골프공 10더즌, 헛개수 10박스 등 경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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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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