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남부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충남도와 충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일 공주시 교동 소재 데이콤빌딩(1층)에서 박한규 충남도경제통상실장, 이준원 공주시장, 민형동 충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한평용 충남 기업인연합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남부지소’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기업지원 서비스 업무에 나섰다 .
남부지소는 동남부권 9개 시ㆍ군(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금, 연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지원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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