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2(B TV VOD)
스스로를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 부르며 용병 세계에 뛰어든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이들은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축구계에 등장한 수수께끼 조직
■썬더일레븐 GO(U+ TV VOD)
전작의 주인공 강수호가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 썬더코리아가 FFI(축구 프런티어 인터내셔널) 세계 대회에서 승리한 10년 후, 축구계에 수수께끼의 조직인 피프스 섹터(Fifth sector)」가 등장한다.
기상 상황 악화에도 조업 강행하는데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5분)
대하잡이에 나선 동신호. 먹구름이 몰려오는 하늘에 비라도 내리려는 것일까. 선원들의 손놀림이 바빠진다. 며칠째 대하를 많이 잡지 못한 탓에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선장은 조업을 강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