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박세열대표이사가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 영업부 대리로 입사한 후 18년 만에 한국 및 홍콩과 대만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지역의 책임자로 전격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