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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FERI국제연구소 개소

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차세대 첨단 부품소재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및 세계 유수의 대학 연구소들과 공동으로 'FERI(Flexible Electronics Research Institute) 국제연구소'를 설립, 6일 개소식을 가졌다. FERI 국제연구소는 국내의 성균관대 플라즈마응용표면기술연구센터(센터장 한전건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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