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17평아파트
서울 강남구 논현동 196 거평프리젠아파트 102호로 17평형이다.
제일생명사거리 근처로 리츠칼튼호텔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총 11층짜리로 전용면적은 11.8평. 남동향이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지하철2호선 강남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있어 생활에도 불편이 없다.
감정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세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절반 수준인 4,608만원으로 떨어져 있다. 세입자가 경매신청자여서 명도에 따른 부담도 없을 듯.
사건번호는 '00-16238', 입찰은 22일 서울지법 2계. 【알닥 (02)3443-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