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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문화 소외층 위한 메세나 사업

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한국메세나협의회에 2억원을 기탁하고 공동으로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메세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리적ㆍ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기 북부 지역의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 노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음악의 선율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로 ‘사랑의 멜로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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