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 미래에셋증권 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 펀드'


SetSectionName(); [웰빙 포트폴리오] 미래에셋증권 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 펀드' 亞太13개 이머징 국가에 투자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중국, 인도, 한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13개 이머징국가의 소비재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 성장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산업이 바로 내수산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의 각국 정부가 선진국의 소비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의 내수를 촉진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점도 투자 이유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수출 의존도가 줄고 내수시장이 커지는 구조적 변화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에서 운용을 담당한다. 초과수익률 분석, 추적오차 관리, 회전율 관리, 환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철저하게 포트폴리오 위험을 관리한다. 조성식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마케팅팀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소비가 여전히 견고하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재업종의 주가수익률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부터는 필수소비재 업종의 가격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고, 특히 업종대표 기업들의 주가흐름이 상대적으로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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