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에 대한 서울·수도권 거주자 2순위 접수에서 413가구 공급에 20명이 접수, 394가구가 미달됐다.주택은행이 지난 6일 7개단지 22개평형을 대상으로 실시한 2순위 접수 결과, 반포 「두산 캐럿76」 19·22평형만 각각 1.0대1, 1.3대1의 경쟁률로 청약이 완료됐다. 미달된 394가구에 대한 서울거주자 3순위 접수는 8일 실시된다. 입력시간 2000/05/07 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