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세계가 인정한 LTE기술


'MWC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2년 연속 각각 2관왕에 오른 SK텔레콤의 최진성(왼쪽 세번째) ICT기술원장과 KT의 오성목(〃 네번째) 네트워크부문장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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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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