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신영동 179-7의 경남그린하우스빌라 201호(20평형)이다.98년 새로 지은 3층짜리로 세검정초등학교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은 단독·연립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깝다.
북쪽으로 구기동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이 있는 등 녹지가 풍부한게 장점이다. 상명대 등 교육시설도 풍부한 편.
감정가는 9,500만원이었으나 네차례나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0% 수준인 3,800만원까지 떨어져 있다. 세입자가 1명 있지만 후순위여서 낙찰자 책임은 아니다. 사건번호는 「99-51112」며 입찰은 11일 서울지법 11계. 【영선코리아 (02)558-9500】
삼성동 연립
서울 강남구 삼성동 100-14 현대빌라 B동101호(65평형)으로 두차례 유찰된 물건이다.
87년 준공된 3층짜리로 봉은중학교 남동쪽의 주택가에 있으며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거리. 전용면적은 48평이며 방4개, 화장실 2개 구조다. 지하에 방, 화장실을 갖춘 16평짜리 주거공간이 딸려 있다. 대지지분이 55평으로 넓은게 장점. 후순위 세입자가 1명 있다.
감정가는 5억2,000만원이었으나 최저입찰가는 3억3,280만원까지 내려갔다. 사건번호는 「99-66183」이며 입찰은 17일 서울지법 1계. 【부동산넷 (02)529-5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