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포인트 상승한 43.25포인트로 마감, 8일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은 4억원의 매수우위로 7일만에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도 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4억원의 매도우위로 11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반도체ㆍ의료ㆍ정밀기기ㆍ인터넷 등의 업종은 올랐지만, 디지털콘텐츠ㆍ운송장비ㆍ 종이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ㆍ파라다이스ㆍ플레너스ㆍNHN 등이 올랐고, 웹젠ㆍCJ엔터테인먼트ㆍ아시아나항공ㆍ휴맥스 등은 내렸다. 슈마일렉트론은 5일째, 신라수산은 4일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