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alesman, tired of his job, gave it up to become a policeman.
Several months later, a friend who used to work with him asked him how he liked
his new role.
"Well," he replied, "the pay is good and the hours aren't bad, but what I like best is that the customer is always wrong."
일에 지친 세일즈맨이 일을 그만두고 경찰관이 됐다.
몇달 후 함께 일하던 동료가 경찰관이 된 친구에게 새 직업이 어떤지 물었다.
"글쎄," 그가 답했다. "급료도 괜찮고 근무시간도 나쁘지 않아. 하지만 가장 맘에 드는 건 잘못을 저지르는 게 항상 고객들이라는 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