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브리핑] 뇌물로 자식 병역면제 대학교수 영장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7년10월 병무청 직원이던 조모(사망)씨에게 아들의 병역을 면제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0만원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도록 해준 혐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