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말聯서 1억6,300만달러 상담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4~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기계전(MTA 2002)에 세진아이지비를 비롯 18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개설, 현장계약 700만달러와 1억6,600만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 627개사가 참가했으며, 3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고 기계진흥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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