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이화여대 ECC(이화 캠퍼스 컴플렉스)에 스마트폰 체험, 강의ㆍ학습 전용공간인 ‘스마트 캠퍼스(Smart Campus)’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캠퍼스에선 최신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써보고 다양한 종류의 충전기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캠퍼스 홈페이지(www.ollehsmartcampus.com)를 통해 예약하면 매일 진행되는 스마트폰 공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1:1 코칭 및 상담도 이뤄진다.
스마트 캠퍼스는 KT의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인 ‘올레 모바일퓨처리스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전문가 그룹 ‘스마트 지니어스’가 직접 운영한다. 이대 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