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건설-남원 운교마을 자매결연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운교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이 마을의 농ㆍ특산물 유통망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종수(오른쪽) 현대건설 사장과 진상호 운교마을 주민대표가 협정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