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유로시행 연기해야/독 경제자문위원장 제기

입력1997.07.02 00:00:00 수정 1997.07.02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본 AP=연합】 오는 99년 1월 1일로 예정된 유럽단일통화 「유로」의 시행을 연기해야된다는 주장이 독일 정부내에서 제기됐다. 헤르베르트 학스 총리경제자문위원장은 30일 헬무트 콜 총리에게 유로 시행절차를 변경하고 시행 연기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