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 전문기업 신송의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오꼬꼬(O’COCO)가 치킨이 적정온도로 배달되지 않으면 무료로 제공하는 ‘온도보증시스템’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꼬꼬는 치킨 포장 박스에 특수 가공된 온도 스티커를 붙여 먹기 적정한 온도(치킨 온도 75℃이상)에서 오핫(O’hot) 로고가 나타나도록 했다. 만약 배달 장소에 도착한 치킨 박스에 오핫 로고가 없으면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