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화,창사 44돌 맞아 그룹이미지 광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TV에 그룹 이미지광고를 한다.한화그룹측은 11월부터 방영될 그룹이미지 광고의 주제를 「생활 가까이 있는 친근한 기업」으로 정하고 『가슴에 남는 기업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 사이에 신뢰와 사랑받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 줄거리는 93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궁선영씨가 모델로 출연, 그룹 이미지통합계획에 따라 새로 이름을 바꾼 유통, 레저, 금융부문 계열사의 주요 사업장을 찾아가 달라진 서비스에 감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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