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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ㆍ지하구조물’ 한일 건설 세미나 개최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31일 오전 9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축물의 내진설계 현황과 대규모 지하구조물의 활용 방향 및 사례를 주제로 ‘2011 한ㆍ일 건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 이후 지진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일본 센단건설기술센터 소속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당 분야에서 노하우를 축적한 일본의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와 일본 해외건설협회는 건설기술ㆍ정보 교류를 위해 1980년부터 매년 세미나를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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