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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일레븐, 동대문 쪽방촌에 생수 지원
입력2015.06.15 14:21:24
수정
2015.06.15 14:21:24
 | 15일 오전 세븐일레븐 직원들이 서울 동대문 쪽방촌 거주민 350세대에 생수 1만개와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나눠주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식수난을 호소한다는 소식을 접한 데 따른 것으로, 세븐일레븐 직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수와 관련물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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