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차범근 해설위원의 '열공사진' 화제

SetSectionName(); 차범근 해설위원의 '열공사진' 화제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SBS트위터(@SBSNOW)에 남아공 현지에서 활약 중인 '국민 해설위원' 차범근(사진) 축구해설위원의 '열공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SBS는 트위터에 일본과 카메룬전 경기해설 직전 호텔방에서 자료들을 검토하는 차범근 위원의 모습을 공개한 것. 이는 차 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경기를 중계하는 SBS 황영찬PD가 촬영한 것으로 "일본 카메룬 경기 얼마 안 남았어요. 열심히 공부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올라왔다. 이 외에도 차 위원과 배 캐스터가 컴퓨터를 보는 모습, 일본과 카메룬전 경기를 위해 중계석에 앉아 의논하는 장면,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전에서 한국이 2대 0 완승을 거둔 뒤 사람들과 밝게 인사나누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SBS트위터에는 이처럼 2010 월드컵 축구해설위원인 차 위원과 함께 활약중인 배 캐스터가 전하는 생생한 월드컵 소식, 김병지 해설위원이 이스라엘 언론과 인터뷰하는 모습, '태극기 휘날리며' 팀이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필친 태극기 장면 등 현지 모습이 생생하게 공개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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