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프라임그룹, 불우이웃에 쌀 전달


프라임그룹은 프라임산업ㆍ삼안ㆍ한글과컴퓨터ㆍ프라임저축은행 등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이 13일 서울 구로ㆍ광진구, 경기 동두천시 등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260세대, 사회복지시설 31개소를 방문해 우리 쌀을 전달하는 ‘2006 프라임 함께 하기’ 행사를 가졌다. 백종헌(가운데) 프라임그룹 회장이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게로 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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