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boy asked his teacher, “Should a person be punished for something he or she didn`t do?” The teacher replied, “No, that wouldn`t be fair.” So the boy said, “Good, because I didn`t do my homework!”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을 받을 수도 있나요?” “아니지, 그건 공평하지 못한 거란다.”라고 선생님이 답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말하길, “잘 됐네요, 제가 숙제를 안 했거든요.”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