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미파슨스, 39억원 규모 공사 용역계약

한미파슨스는 삼성전자와 39억원 규모의 탕정 사원임대아파트 2ㆍ3단계 신축공사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0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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