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래소] 부광약품 '줄기세포'재료로 사흘째 상한

부광약품이 자회사의 줄기세포 관련 재료에 힘입어 연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부광약품은 연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뛰며 주가가 1만7천8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17일 자회사인 바이오 벤처기업 안트로젠이 줄기세포 관련기술을 벨기에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강력한 매수세가 형성되고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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