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리아나화장품 부회장 송운한씨

코리아나화장품은 이사회를 통해 송운한 사장(62)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번 송 부회장 선임은 지난 88년 회사 창립이래 처음 있는 고위 경영진 인사”라며 “방문판매유통 자회사인 아트피아화장품의 사세 확장을 통해 방문판매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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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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