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일화재'판매왕'에 양봉용씨

작년 보험료수입 13억 거둬들여

제일화재는 11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04 회계연도 대상 시상식’을 갖고 판매왕에 양봉용(34) 중부지점 안양영업소 재정설계사를 선정, 시상했다. 설계사왕은 김경주(42) 강북엘리트영업소 팀장이, 대리점왕은 김정실(44) 경인엘리트영업소 기전대리점 대표가, 신인왕은 호 전향미(34) 남남부영업소 설계사가 각각 수상했다. 입사 8년 만에 판매왕에 오른 양 설계사는 2004 회계연도에 13억원 규모의 보험료 수입을 거둬들여 약 2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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