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인 ‘비즈메카’를 통해 온라인ㆍ오프라인 신문을 통합 스크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비즈메카 아이서퍼(eyesurfer.bizmeka.com) 서비스에 가입하면 국내외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를 온라인뉴스와 신문지면까지 자동으로 스크랩해 준다. 이 서비스는 언론사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해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다.
라이트ㆍ프로페셔널ㆍ프리미엄ㆍES 등 서비스 종류별로 월 9만~30만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