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유통가] 15개 명품 브랜드 80% 할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내달 1일부터 3일 동안 디스퀘어드2, 닐바렛, 막스마라, 디젤 등 15개 브랜드의 명품을 최대 80%할인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스까다 티셔츠는 9만원, 아르마니 청바지는 11만8,000원, 트루릴리전 청바지는 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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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은 이 기간 닥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만다리나덕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핸드백 할인 행사를 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품 행사도 벌인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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