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한국시간 24일 새벽) 아테네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휠체어 테니스 혼성복식 준결승전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니컬러스 테일러씨가 발로 서브를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아테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