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공현주, 6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의미 되새겨… '에코천사 답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공현주가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17일 공현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6월17일은 UN이 정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몽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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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막화 현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황사는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막화를 막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자원개발 방지와 자원절약, 나무심기 등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되살리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 다들 잊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현주가 몽골 사막에서 흙을 밟으며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몽골은 연중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황사와 직접 연관 있는 지역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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