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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예술의 전당 관련 정정 및 반론

SetSectionName(); [바로잡습니다] 예술의 전당 관련 정정 및 반론 우현석기자 hnskwoo@sed.co.kr 본지는 2009년 7월22일자 31면 '도덕적 해이로 얼룩진 예술의전당', 9월11일자 22면 '문화부 고의누락 의혹'기사에서 검찰이 예술의전당 국고보조금 부당사용 관련 수사에 착수했고, 2007년 12월에 발생한 화재복구공사업체 선정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한 위법행위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수사는 국고보조금이 아닌 전직 사장의 후원금 횡령 혐의에 대한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예술의전당은 화재복구공사 업체선정에 대해 자문회의 및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적절한 평가를 받은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혀왔습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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